경북교육청은 교직원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공무원 맞춤형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2005년부터 시행된 제도이다. 이 제도는 교직원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으로,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교직원이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무원 맞춤형복지제도’의 복지 점수는 기본 배정 점수에 가족 점수와 근속 점수를 더해 산정된다. 경북교육청은 격년제로 특별건강검진비 3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출산축하금은 자녀 순번에 따라 1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난임 지원금은 50만 원, 태아·산모 검진비는 10만 원으로 설정되어 있다.
올해부터는 재직 중 1회 난임 시술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지원은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복지팀장들은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직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남원시는 23개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장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 연찬회는 복지팀장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에 대한 개입 방안이 논의되었다. 김현욱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연찬회가 더 촘촘하고 따뜻한 남원형 복지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복지팀장들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문제들로 고민이 많았는데, 다른 읍면동의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들은 교직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맞춤형복지 제도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