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스는 메타에 인수된 인공지능 스타트업으로, 2026년 3월 19일에 새로운 PC용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기존의 클라우드 환경과 웹 인터페이스에서 운영되던 AI 에이전트를 개인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마누스의 새로운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기기 내 파일을 읽고 분석·편집할 수 있는 ‘마이 컴퓨터’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된 수천 장의 이미지를 자동으로 정리할 수 있다.
마누스는 유료 구독 모델을 채택하고 있으며, 메타는 지난해 12월 29일에 약 20억 달러에 이 회사를 인수했다. 현재 마누스 팀은 메타에 깊이 통합되어 있으며, 싱가포르로 본사를 이전했다.
마누스는 작업 실행 전 명시적 승인을 요구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이는 사용자에게 더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한다. 그러나 중국 당국은 마누스의 기술 통제 관련 법규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젠슨 황은 오픈클로를 ‘다음 챗GPT’라고 표현하며, 마누스의 기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메타 대변인은 인수가 관련 법률을 완전히 준수했다고 밝혔다.
마누스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출시는 AI 기술의 개인 기기 사용을 확대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이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발전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중국 당국의 조사 결과와 마누스의 기술적 발전에 따라 향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누스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은 개인 사용자에게 AI 기술을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