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메쥬 — KR news
메쥬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의 3배를 넘으며 주목받고 있다.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술이 주효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쥬는 생체신호 계측 및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병원 내외의 모니터링 공백을 해소하는 플랫폼을 개발·상용화해 왔다. 이번 2026년 3월 26일, 메쥬는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의 3배를 넘는 주가 상승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메쥬의 공모가는 2만1천600원이었으며, 오전 9시 11분 기준으로 6만6천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주가가 7만3천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메쥬는 연세대학교 의공학 박사 연구진이 창업한 기업으로,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해 의료 분야에서의 혁신을 꾀하고 있다. 박정환 대표는 “메쥬는 초기부터 환자의 이동과 일상 환경까지 고려한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해 온 기업이다”라고 밝혔다.

메쥬의 일반청약 경쟁률은 2천428.25대 1에 달하며,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경쟁률은 1천108.93대 1로 나타났다. 이러한 높은 경쟁률은 메쥬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메쥬는 8조8천182억원의 증거금을 모았으며, 글로벌 의료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예측·진단 기술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으며, 동아ST와 협력하여 국내 병원 시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메쥬의 주가 상승은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