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일부터 서울시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3차 지급이 시작됩니다. 이번 지급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3,577만 명이 지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60만 원으로,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기초수급자는 285만 명, 차상위·한부모가구는 36만 명, 나머지 소득 하위 70%는 3,256만 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카드 중 수령자가 선택할 수 있으며, 지급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1차 지급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구에 대해 4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 6월 말께 지급될 계획입니다. 신청 방법은 카드사 앱이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가능하며, 지원금 사용처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체로 제한됩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위기일수록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소득 하위 70% 기준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관계부처 합동 TF가 확정할 예정입니다.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이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한 민생지원금 지급 방안을 담아 의결되었으며, 지급 일정은 국회의 추경 처리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추경안 국회 통과를 전제로 하며, 최종 대상자는 소득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재산까지 반영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확정됩니다.
이번 지급 기간은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