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즌은 매년 3월 말에 시작된다. 2026년 시즌은 3월 26일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개막전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특히 오타니 쇼헤이와 피트 크로-암스트롱의 계약 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는 2026년에 약 1억27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2,3위 합쳐도 안 된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수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의 뛰어난 성적은 MLB에서 그를 독보적인 선수로 만들고 있다.
한편, 시카고 컵스는 피트 크로-암스트롱과 1억1천500만 달러에 6년 계약을 체결했다. 크로-암스트롱의 계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이며, 마지막 2년 성적에 따라 최대 1억3천3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는 2023년에 13경기에 출전했으나 단 1개의 안타도 치지 못하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크로-암스트롱은 2024년에 123경기에서 타율 0.237, 10홈런, 47타점, 27도루를 기록하며 조금씩 회복세를 보였다. 지난해에는 157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247, 31홈런, 95타점, 35도루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그의 계약은 팀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결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후는 개막전 선발 출전이 유력한 상황이다. 송재우는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주전으로 뛸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정후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반면, 김혜성은 시범경기에서 타율 0.407로 활약했으나 개막 엔트리에서 탈락했다. 김하성은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불발될 예정이다.
MLB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여러 선수들의 성적과 부상 상황이 주목받고 있다. 송재우는 “부상자나 부진한 선수가 계속 나온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각 팀은 최상의 라인업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숫자들
오타니 쇼헤이의 예상 수입은 1억2700만 달러에 달하며, 크로-암스트롱과의 계약 금액은 1억1천500만 달러로, 원화로는 약 1722억 원에 해당한다. 크로-암스트롱은 최대 1억3천3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원화로 약 1988억 원에 해당한다.
2023년 크로-암스트롱은 13경기에 출전했으며, 2024년에는 123경기에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157경기에 출전하며 팀에 기여했다. 이러한 통계들은 그가 앞으로의 시즌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