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모즈타바 — KR news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후 첫 성명에서 복수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강조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첫 성명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순교자들의 피에 대한 복수를 결코 주저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그는 첫 성명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강력한 복수를 예고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성명은 이란 국영TV를 통해 전달되었으며, 모즈타바는 알리 하메네이의 아들로서 이란의 정치적 지도력을 이어받았다. 그는 최근 이란 남부 미나브의 초등학교 폭격으로 175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두고 적에게 배상을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적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중동 지역의 모든 미군 기지가 폐쇄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불가피하게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미군 기지를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현재 보안 시설에 피신해 있으며, 자신의 얼굴과 음성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러한 조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추가 공격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모즈타바는 “적이 고의로 저지른 범죄”라고 주장하며, 이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2019년 5월 31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연례 부드스 집회에 참석한 바 있다. 그의 첫 성명은 이란 내외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향후 이란의 외교 정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란의 새로운 지도자의 발언은 중동 지역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국제 사회의 반응이 주목된다.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강력한 입장은 이란의 군사적 입장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Details remain unconfir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