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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5일 방송된 MBN의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에서 장한별과 이도진이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4회의 방송에서 유료가구 기준으로 2부 시청률 7.4%를 기록하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8.3%에 달했다.
장한별은 호주 브리즈번 출신의 가수로, 퀸즐랜드대학교 치의학과에 합격한 후 가수의 길을 선택했다. 그는 2011년 밴드 레드애플(LEDApple) 리드보컬로 데뷔하였고, 이후 말레이시아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빅 스테이지(Big Stage) 2019’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장한별은 “치대에 붙으면 음악을 해도 좋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전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도진은 ‘무명전설’의 최연소 출연자로, 3년 전 난청과 성대결절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팀 대항전에 참가하여 큰 점수 차로 승리했다. 그는 “같이 다음 라운드 가즈아”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후배인 김한율을 응원했다.
1라운드 팀 대항전에서 이도진은 369점을 기록하였고, 가산점을 포함하여 총 406점을 획득하였다. 2라운드에서는 탑 프로단에서 160점, 국민 프로단에서 66점을 기록하며 총 점수는 632점에 달했다. 이도진의 뛰어난 실력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장한별은 ‘무명전설’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그의 음악적 재능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그는 해외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치의대를 대신하여 음악을 선택한 것이 그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며, 앞으로의 방송에서도 이도진과 장한별의 활약이 기대된다. 또한, 무명으로 데뷔한 이대환이 부담을 이기고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명전설은 단순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넘어, 출연자들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음악적 여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앞으로의 방송에서 어떤 새로운 이야기와 음악이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