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남경주 — KR news
남경주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가 검찰에 송치됐다. 사건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에서 발생했다.

남경주 성폭행 혐의

남경주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가 검찰에 송치됐다. 62세의 남경주는 지난해 말 서울 서초구에서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 A씨는 범행 현장에서 즉시 112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사건을 조사한 결과 혐의를 입증할 만한 물증을 확보하여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남경주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며, 자신의 혐의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남경주는 1994년 뮤지컬 ‘포기와 베스’로 데뷔한 이후 40년 넘게 무대에 서온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뮤지컬 배우이다. 현재 그는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의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남경주는 2005년 팬으로 만난 여성과 결혼했으며, 2008년에 딸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의 경력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남경주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은 맞다”고 언급했지만,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사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그의 입장을 주목하고 있다.

사건의 경과와 남경주의 향후 행보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