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넥슨 낙원 — KR news
넥슨이 좀비 생존 게임 '낙원: LAST PARADISE'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는 5일간 진행된다.

넥슨, ‘낙원: LAST PARADISE’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 시작

넥슨은 2026년 3월 12일, 좀비 생존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는 3월 16일 오후 5시까지 5일간 진행되며, 북미, 동아시아, 남미 일부 지역의 플레이어가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플레이어는 별도의 신청 없이 바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번 테스트에서는 ‘종로 북부’라는 새로운 맵이 추가되었다. 이 맵은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여, 플레이어는 생존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

게임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최후의 저항’ 시스템으로, 플레이어의 체력이 0이 되어도 탈출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35종의 액티브 및 패시브 스킬과 70종 이상의 가구를 배치하는 하우징 콘텐츠가 제공되어,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생존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160개 이상의 퀘스트가 제공되어, 플레이어는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게임의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다. 넥슨 관계자는 “이번 CAT를 통해 좀비로 가득한 서울에서 살아남는다는 낙원만의 독특하고 현실적인 플레이 경험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게임 내에는 6종의 특수 감염자가 등장하여, 플레이어는 이들과의 전투를 통해 전투 경험을 강화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게임이 전투 경험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낙원’ 프로젝트는 처음에 자회사 민트로켓에서 시작되었으나, 이후 넥슨 직속 ‘빅게임본부’로 이관되었다. 이로 인해 게임의 개발 방향과 목표가 변화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 알파 테스트 이후 2년이 경과한 현재, 넥슨은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는 분기를 4분기로 설정하고 있으며, 게임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