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농약 — KR news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세척 방법으로는 농약 제거 효과가 미미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농약 안전사용이 중요하다.

전문가에 따르면, 일반적인 세척 방법으로는 농약 제거 효과가 미미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물에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몇 스푼 넣는 정도만으로는 농약 제거 효과를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

흐르는 물에 채소를 씻기만 해도 평균 77.0%의 잔류 농약이 제거된다. 반면, 식초나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면 각각 43.7%, 56.3%의 제거율을 보인다.

이광렬 교수는 “집에서 물에 식초 한두 스푼을 넣어 씻는 것은 농약 제거 측면에서 맹물과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베이킹소다는 pH 8~9의 약알칼리성 물질로, 기름이나 농약·왁스처럼 물에 잘 녹지 않는 성분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2023년 6월 수출 협상 타결 후, 2024년 2월부터 호주로 참외 수출이 시작된다. 지난해 참외는 386톤, 175만 달러(한화 약 25억 원) 수출되었다.

대구·경북 지역의 농약 유통 실태:

  • 경북농관원은 대구·경북 농약 판매업체 998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업체에 행정처분이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 부정·불량 농약 취급 여부도 확인한다.

우리나라 참외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 등 차별화된 품질로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수출 참외 대상국별 농약안전사용 가이드(2026년)가 새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