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오 판사가 서울고등법원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그는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을 맡고 있었다.
신종오 판사가 2026년 5월 6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그는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을 담당하고 있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종오 판사는 법원 건물에서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문건이 발견되었으며, 유서에는 ‘죄송하다’는 취지가 담겨 있었으나 재판 관련 내용은 없었다.
신종오 판사는 지난달 28일 김건희에게 징역 4년과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다. 그는 2001년 서울지법 의정부지원 판사로 임관했으며, 55세였다. 신종오 판사는 2023년 서울지방변호사회로부터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신종오 판사의 주요 경력:
- 2022년 ‘강제북송 사건’에 대한 판결을 내렸다.
- 대장동 50억 의혹 사건의 항소심도 맡고 있었다.
-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징역형과 벌금을 선고했다.
신종오 판사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법원과 관련된 여러 사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의 빈자리는 앞으로의 재판 과정에 중대한 변수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