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원내대표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을 살릴 방안을 모색했다.
송언석 원내대표가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했다. 그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을 살릴 방안을 모색했다.
강남상회 상인은 “굴을 생으로 먹은 10명 중 3명은 장염에 걸린다.”고 말했다. 여름철에는 조개류와 날 것으로 먹는 해산물에 주의해야 한다. 대복수산 상인은 “여름에는 날로 먹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상인들은 온누리상품권 사용 한도를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전통시장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오랜 역사를 지탱해오면서 많은 서민의 애환이 서린 곳이다.”라고 강조했다.
노량진 수산시장은 수도권 최대 수산물 도매시장이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빠르게 증식한다. 패류독소는 적조 발생 시 조개류에 축적된다.
상인들은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부는 이를 반영하여 정책 개선을 고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