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노팅엄 — KR news
노팅엄 포레스트가 션 다이치 감독을 경질했다. 팀은 감독 교체가 잦아 비판받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 경질

노팅엄 포레스트가 션 다이치 감독을 경질했다. 이 결정은 2026년 3월 6일에 발표되었으며, 다이치 감독은 2025년 10월에 부임한 이후 4개월 동안 팀을 이끌었다.

션 다이치 감독은 25경기에서 10승을 기록했지만, 팀의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시즌 초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경질한 이후,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39일 만에 경질되는 등 감독 교체가 잦은 상황이다.

현재 노팅엄 포레스트는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팀을 맡고 있으며, 시즌 초부터 이어진 감독 교체로 인해 팬들과 전문가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팀은 현재 승점 28점으로, 강등권과의 격차가 1점에 불과하다.

션 다이치 감독은 경질된 후 “팬들은 키보드 워리어”라며 팬들의 반응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그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감정을 배제하고 통계와 사실만 보면 더욱 그렇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마지막 결정은 이상했지만 개인적으로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에게 불만은 전혀 없다”고 언급하며 구단주에 대한 불만이 없음을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감독이 팀의 상황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최근 몇 년 동안 감독 교체가 잦았으며, 이는 팀의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팬들은 이러한 현실을 상기시키며 “키보드 워리어”로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다이치 감독은 지적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2026년 3월 22일에 토트넘 홋스퍼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팀의 향후 성적에 따라 또 다른 감독 교체가 있을지 주목된다. 현재 상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