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오준성 — KR news
오준성이 20세의 나이에 한국 남자 탁구 역사에 길이 남을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은 중국을 꺾고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중요한 성과를 올렸다.

오준성이 20세의 나이에 한국 남자 탁구 역사에 길이 남을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은 2026년 5월 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중국을 3-1로 꺾었다.

이번 승리는 한국 남자 탁구가 36년 만에 중국을 꺾은 것이다. 오준성은 두 번의 승리를 기록하며 팀의 기여를 했다.

한국은 1995년 애틀랜타 월드컵 이후 31년 만에 중국에 승리했다. 중국은 2001년 이후 무패 행진이 끝났다.

경기에서 김장원이 첫 매치에서 패배했으나 오준성이 역전승을 거두며 팀의 분위기를 바꾸었다. 오준성은 홀로 두 번의 승리를 챙겼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국제탁구연맹(ITTF)은 “한국이 남자 단체전 디펜딩 챔피언인 중국을 꺾는 역사적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승리로 대진 구도 역시 흔들리고 있다. 관측통들은 이 결과가 향후 대회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