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오승환 — KR news
오승환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에서 호주를 상대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이번 경기는 도쿄돔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8강 진출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로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번 경기는 도쿄돔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4차전으로, MBC에서 생중계되었다.

경기 전, 대한민국 대표팀은 반드시 5점 차 이상으로 이기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이번 승리는 더욱 의미가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2009년 이후 17년 만에 8강 결선 리그에 진출하였다.

MBC의 시청률은 5.2%로 1위를 차지하며, 경기 시청률 합계는 12.4%로 집계되었다. 중계진으로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참여하였다.

오승환은 경기 후 “정말 믿기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는 걸 보여줬다. 드라마도 이렇게 쓸 수 없다. 지금 너무 감격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이정후에 대해 “확실히 이정후는 이정후다!”라고 칭찬했다.

김나진 캐스터는 “도쿄돔의 기적! 17년 만에 8강 진출하는 대한민국입니다! 오늘 이 경기는 전설이 됩니다. 저희는 마이애미로 갑니다!”라고 전했다. 정민철 해설위원은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선수들! 미국으로 가서 또 잘해보자”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제 미국 마이애미로 이동하여 3월 14일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 경기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이번 승리는 대한민국 야구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