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패션 — KR news
현대백화점이 1분기 매출에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패션 상품군의 판매 호조가 두드러졌다. 영업이익도 크게 증가했다.

현대백화점이 1분기 매출에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패션 상품군의 판매 호조가 두드러졌다. 백화점 부문 순매출은 6,3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58억원으로 전년 대비 39.7% 증가했다.

더현대 서울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121% 증가했다. 고마진 패션 매출은 지난해 4분기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대면세점의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하며, 34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통계:

  • 1분기 백화점 부문 순매출: 6,325억원
  • 영업이익: 1,358억원
  • 외국인 매출 증가율: 121%
  • 현대면세점 영업이익: 34억원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 부문의 주요 상품군 판매 호조와 외국인 고객 확대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앞으로도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외 명품 중심에서 국내 패션 브랜드까지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의 영업이익 증가폭은 지난해 3분기와 4분기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