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주가, 붉은사막 출시 기대감에 상승
2026년 3월 9일, 한국거래소에서 펄어비스의 주가가 직전 거래일보다 12.41% 오른 6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붉은사막의 출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장중 한때 펄어비스의 주가는 6만7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붉은사막은 오는 20일 출시될 예정이며, 이 게임은 7년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한 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붉은사막의 첫해 판매량은 최대 500만장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초기 매출은 최대 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게임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붉은사막의 스팀 위시리스트 수는 300만장을 돌파하여,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붉은사막은 주요 글로벌 게임쇼에서 두각을 보였다”고 언급하며, 게임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윌 파워스 펄어비스 북미 마케팅 디렉터는 “(붉은사막) 출시 전 충분한 시간을 들여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수백 번도 더 이야기했다”고 밝혀, 게임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의 자체 게임엔진 기술이 집약된 작품으로, 게임 산업 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게임의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들은 붉은사막의 출시가 펄어비스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앞으로의 시장 반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모든 세부 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