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퍼스트 스탠드에서 빌리빌리 게이밍이 BNK 피어엑스를 3대2로 꺾고 첫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2026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FST)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LCK컵 우승 팀인 젠지 e스포츠와 준우승 팀인 BNK 피어엑스가 참가하고 있으며, 총 8개 팀이 전세계 6개 지역 리그에서 출전한다.
첫 경기에서 빌리빌리 게이밍(BLG)은 BNK 피어엑스를 3대2로 역전승하며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이 경기는 치열한 접전 끝에 이루어졌으며, BLG는 BNK 피어엑스를 꺾는 데 성공했다.
경기 후, 박도현 선수는 “한화생명 선수들이 오지 못해 아쉬워”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상대 팀이 LCK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팀임을 언급하며, “많이 만나본 경험이 있기에 상대가 어떻게 경기할지 잘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대회는 서울에서 최초로 개최되었고, 한화생명e스포츠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 FST의 결승전은 2026년 3월 22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e스포츠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각 팀의 기량을 겨루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