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bservers say
“폐기했는데 왜 눈물 날 것만 같지. 폐기완.” 이는 유튜버 랄랄이 굿즈 사업 실패 후 남긴 감정의 표현이다. 랄랄은 6년 동안 유튜브 활동으로 번 수익을 모두 투자한 굿즈 사업이 결국 폐기되었다고 밝혔다.
랄랄은 “총 물량은 말하기 어렵지만 지금까지 6년 동안 유튜브로 번 돈을 다 날렸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굿즈 사업을 처음 시도했으나 수요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결과로 재고를 폐기하게 되었다. 이러한 결정은 그의 유튜브 경력에 큰 타격을 주었다.
랄랄은 196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로, 지난해 6월 방송된 프로그램에서 굿즈 사업의 실패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이것저것 만들다 보니 50가지가 됐다.”고 회상하며, 다양한 제품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그의 개인적인 삶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랄랄은 지난해 초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배우자와 결혼하였고, 같은 해 7월에는 딸 서빈 양을 출산했다. 이러한 개인적 변화가 그의 사업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굿즈 사업의 실패 이후, 랄랄은 “2026 진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라는 글을 올리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이는 그의 팬들과 구독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랄랄의 굿즈 사업 실패는 단순한 개인의 실패에 그치지 않고, 많은 유튜버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사례로 남을 것이다. 유튜브에서의 성공이 반드시 다른 사업에서도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앞으로 랄랄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그의 새로운 시작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그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