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프로젝트 — KR news
미마사카 프로젝트가 일본에서 첫 장기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체결하며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일본 주고쿠 지역 오카야마현 미마사카시에서 진행 중인 미마사카 프로젝트가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분야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Stonepeak이 설립한 플랫폼 Kingdom이 이 프로젝트에 대해 첫 장기 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미마사카 프로젝트는 29MW 규모의 배터리 에너지 저장 프로젝트로, Kingdom이 일본에서 보유·운영하는 총 9개의 BESS 프로젝트 중 처음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실행한 사례이다. Kingdom의 CEO 제이 궈는 “일본의 에너지 전환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데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Kingdom이 일본 에너지 저장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라이언 추아는 “이번 거래는 Kingdom이 일본 에너지 저장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이정표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HD현대중공업HSG성동조선과 협력하여 새로운 선박 건조 협업 방식을 선보였다. 이번 반선 건조 프로젝트는 울산 야드 내 도크에 집중된 생산 물량을 분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처음 시도한 협업형 건조 모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디테크놀로지는 2나노 중앙처리장치(CPU) 프로젝트 ‘ADP-620’으로 AI-RAN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의 설계도는 내년 2분기 테이프-아웃(Tape-Out)할 예정이며, 에이디테크놀로지는 ADP-620으로 2029년 매출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ADP-620의 첫 고객은 미국 AI-RAN 업체 케니테크놀로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준규는 “2나노 양산 업체 한두 곳만 확보해도 연간 매출 10억 달러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마사카 프로젝트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