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가 첼시를 5-2로 이기며 UCL 16강 1차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강인의 향후 계약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PSG, 첼시를 상대로 5-2 승리
“PSG는 이강인의 활약에 매우 만족하고 있고 계약 연장을 제안했다.” 프랑스 매체 ‘탑 메르카토’의 보도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PSG)은 최근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5-2로 승리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강인은 후반 24분에 교체 투입되었고, 후반 45분에는 득점 기회를 가졌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그는 이번 시즌 UCL에서 8경기에 출전했지만, 단 한 차례도 선발 기회를 얻지 못했다.
PSG는 지난해 UCL에서 우승한 팀으로, 이번 경기에서 첼시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냈다. PSG는 지난해 7월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첼시에 패했던 기억이 있다.
이강인은 현재 PSG와의 재계약 여부를 두고 고민 중이다. 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요 영입 목표 중 한 명으로 언급되고 있으며, 그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이강인은 여전히 아틀레티코의 주요 영입 목표 중 한 명이다.”라고 전했다. PSG의 성적이 이강인의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번 승리는 PSG에게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팀의 사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경기도 기대되는 가운데, 이강인의 계약 문제는 계속해서 주목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