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cpi — KR news
2026년 2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임박했습니다. 시장은 CPI가 전년대비 2.5%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예정

2026년 3월 11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CPI가 전년대비 2.5%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2.4%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물가 상승의 주요 지표로 여겨진다. 2월 CPI는 3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앞둔 마지막 물가지표로, 향후 통화정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2월 CPI가 예상보다 낮더라도 시장이 안심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있다. 특히, 최근 미-이스라엘의 대(對) 이란 전쟁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물가에 추가적인 압력을 가할 수 있다. 현재 국제유가는 평균 배럴당 85달러로, 2월에는 64달러였던 것에 비해 18% 상승했다.

또한, 2월 고용보고서에서는 비농업 일자리수가 9만2000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제의 전반적인 불안정성을 나타내며, 물가와 고용 간의 상관관계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월가 전문가들은 “2월 CPI, 예상보다 낮아도 안심 못해…관건은 3월”이라고 언급하며, 이번 보고서가 인플레이션이 연준이 통화완화 정책을 펼칠 수 있을 만큼 둔화되고 있는지를 시험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온라인 매체는 이번 CPI 발표가 고용이 약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가 압력이 여전히 높은 수준인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니엘라 해손은 “CPI와 개인소비지출(PCE)가 특히 서비스와 주거 부문의 근원 인플레이션이 계속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 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지영은 “2월 CPI가 예상보다 낮더라도 주식시장의 상승세를 이끌어내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경고하며, 시장의 반응이 예상과 다를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러한 다양한 의견들은 시장의 불확실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결국, 2월 CPI 발표는 단순한 물가 지표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향후 경제 정책 및 시장 반응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