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편승엽 — KR news
편승엽이 데뷔 36년 만에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에 도전했다. 그는 '찬찬찬'을 선곡하여 무대에 올랐다.

편승엽의 도전

“영원한 현역이고 싶은 마음에 이 자리에 섰다.” 편승엽은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에 출연하며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그는 데뷔 36년 만에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한 것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편승엽은 이번 무대에서 ‘찬찬찬’을 선곡하여 공연을 펼쳤다. 그의 무대는 탑프로단 점수 117점을 기록하며 중간 순위 4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그가 오랜 경력을 가진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실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며, 이번 3회 시청률은 8.1%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가수들이 참가하여 경쟁하는 형식으로, 편승엽과 같은 기성 가수들이 소외된 느낌을 털어놓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편승엽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는 세 번의 이혼과 네 번의 결혼 과정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여전히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지방 행사와 공연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출연진 중 남진은 “아직 살아있다, 승엽이!”라고 응원하며 편승엽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항조는 “편승엽의 인생을 들었다. 연륜이 다르다.”고 평가하며 그의 무대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주현미는 “전주가 딱 나오는데 가슴이 설렌다.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를 따라 불렀다.”고 말하며 편승엽의 무대에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러한 반응들은 편승엽이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편승엽의 도전은 그에게 새로운 전환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의 방송에서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그의 음악 경력이 어떻게 이어질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