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2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화사와 영케이가 미션비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하, 유재석, 김종국, 양세찬, 지석진, 송지효 등 여러 멤버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예상 금액을 제시하며 흥미로운 장면을 연출했다.
화사는 하하에게 “밥값 100만원 가능”이라고 답하며 가장 높은 미션비를 제시했다. 이에 대해 유재석은 처음에 “2만 원 정도”라고 답했으나, 이후 “5만 원”으로 수정했다. 김종국은 “30~50만 원”이라고 말하며 중간 정도의 금액을 제시했다.
양세찬은 하하에게 “1천 원”을 외쳤고, 하하는 양세찬에게 “삼각김밥에 컵라면 정도인 5천 원”을 언급했다. 송지효는 만두 등으로 “3만 원”을 책정했으며, 지석진과 지예은은 각각 “10만 원”을 불렀다. 영케이는 “30만 원”을 적었다.
결국 화사는 가장 많은 “8만 원”의 미션비를 획득했으며, 지석진과 지예은은 각각 “7만 원”을 받았다. 하하와 양세찬은 각각 “5천 원”과 “1천 원”의 미션비를 받았다. 첫 번째 미션은 김종국 게임인 패널티 풋살이었다.
하하는 방송 중 “베팅금 안 내면 전 남자친구 폭로한다”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는 “유재석 전 여자친구도 안다”고 덧붙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지석진은 “애가 거들먹거림이 없다”고 화사에 대해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방송은 런닝맨의 특유의 유머와 긴장감이 잘 어우러진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화사와 영케이의 미션비 대결은 특히 많은 화제를 모았다.
런닝맨은 SBS에서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다양한 미션과 게임을 통해 출연자들의 끈끈한 팀워크와 유머를 보여준다. 이번 방송 역시 그러한 특성을 잘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