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롯데 박정민 — KR news
롯데 박정민이 2026년 개막전에서 세이브를 기록하며 신인 투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2026년 3월 28일, 롯데 자이언츠의 박정민 선수가 대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전에서 9회말 마운드에 올라 세이브를 기록했다. 박정민은 0.2이닝 동안 1안타, 1사구, 2탈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이번 세이브는 박정민이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세이브를 따낸 역대 4번째 신인 투수로서의 성과이다. 그는 시범경기에서 6경기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박정민은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전체 14순위)로 지명되었으며, 장충고 시절에는 미지명되었던 선수다. 김태형 감독은 박정민을 팀의 히트상품으로 언급하며 그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개막전에서 박정민은 마운드에 오르자마자 만루 위기를 자초했지만, 김 감독은 그에게 ‘좋은 구위로 맞붙으라’고 주문하며 신뢰를 보였다. 박정민은 처음에 흔들렸지만 잘 막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감독은 박정민의 프로 데뷔전에서 잘 막아냈다고 평가하며, “본인이 잘 던진 것이다. 빠르게 페이스를 찾았다. 신인치곤 잘한 경기”라고 말했다.

박정민은 개막전에서 공을 피하다 넘어지는 해프닝도 있었지만, 그의 투구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삼성은 최원태를, 롯데는 비슬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박정민의 활약은 앞으로의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의 성장은 한일장신대 진학 후 눈부신 발전을 이뤘음을 보여준다.

이와 같은 성과는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박정민의 다음 경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