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어린이날 징크스를 깨고 롯데 자이언츠를 5-4로 이겼다. kt는 5월에도 프로 야구 1위를 수성했다.
kt 위즈가 어린이날인 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kt는 이번 승리로 5월에도 리그 1위를 지켰다.
경기 전, 롯데는 5연승을 노리고 있었다. 그러나 kt의 소형준이 5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하며 롯데의 공격을 저지했다.
경기는 후반으로 접어들며 긴장감이 높아졌다. 롯데의 빅터 레이예스가 6회초에 적시타를 기록해 팀에 첫 점수를 안겼다. 하지만 kt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kt는 6회말에 3득점을 올리며 역전했다. 권동진은 8회말에 결승점을 올렸다. 이로써 kt는 현재 21승 10패, 승률 0.677로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kt 위즈는 리그 선두를 질주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경기에서의 승리가 팀의 사기를 높일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롯데는 다음 경기를 통해 반전을 노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