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2-1로 이기며 8연승을 기록했다. 오스틴 딘의 결승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2026년 4월 14일,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2-1로 이기며 단일 시즌 8연승을 기록했다. 이 경기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으며, LG의 오스틴 딘이 8회말 결승 홈런을 쳐 승리를 이끌었다.
LG는 1회에 오스틴과 문보경의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이후 7회초에는 롯데의 대타 노진혁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1-1 동점을 내주었다. 그러나 LG는 9회말 마무리 유영찬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번 승리로 LG는 7년 만에 단일 시즌 8연승을 기록하게 되었으며, 이는 2024년 9월 26일부터 2025년 3월 29일까지의 9연승 이후 처음이다. 또한, LG는 이날 NC 다이노스에 패한 kt wiz를 공동 1위에서 3위로 떨어뜨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오스틴 딘은 이날 4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경기 내내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고, LG의 필승조 우강훈이 7회초 동점을 허용했지만, 팀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LG 트윈스는 이번 시즌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