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BNK부산은행과 가을야구 예·적금 상품 출시
부산광역시에 연고를 두고 있는 롯데자이언츠가 BNK부산은행과 협력하여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원하는 예·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롯데자이언츠의 가을야구 진출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팬들에게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가을야구 예금 상품의 1인당 가입 한도는 기존 1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전체 판매 한도도 3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러한 변화는 팬들이 롯데자이언츠의 성공을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상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또한, 승리기원 우대이율이 0.10%포인트에서 0.20%포인트로 높아졌으며, 롯데자이언츠가 정규시즌에서 70승 이상을 기록할 경우 추가로 0.10%포인트, 80승 이상을 기록할 경우에는 0.20%포인트의 우대이율이 제공된다. 이는 팬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금융 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을야구 적금의 판매 한도도 3000좌에서 5000좌로 증가하여, 더 많은 팬들이 이 상품을 통해 롯데자이언츠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 예·적금 상품은 2007년 처음 출시된 이후 매년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롯데자이언츠는 1982년부터 부산광역시에 연고를 두고 있으며, 1984년과 1992년에 두 차례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 구단은 삼성과 함께 최초로 설립된 구단으로, 부산 지역의 대표적인 스포츠 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롯데자이언츠의 홈구장은 사직 야구장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구단이다.
한편, 롯데자이언츠의 투수 엄상백은 2024시즌 종료 후 한화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 그의 2024시즌 성적은 29경기에서 156⅔이닝 13승(10패)으로, 팀에 큰 기여를 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롯데자이언츠와 BNK부산은행의 이번 협력은 팬들에게 새로운 금융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구단과 팬 간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롯데자이언츠가 정규시즌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에 따라 이 상품의 혜택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