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는 2026 KBO 시범경기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 중이며, 주말 티켓이 모두 매진되었다.
삼성라이온즈는 2026 KBO 시범경기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 중이며, 시범경기 주말 티켓은 모두 매진되었다. 삼성라이온즈는 지난 시즌 KBO리그에서 164만 관중을 기록하며 관중 신기록을 세웠고, 올해도 2년 연속 관중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시범경기에서 아리엘 후라도는 5이닝 동안 1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박진만 감독은 “후라도의 컨디션이 매우 좋다. 28일 정규시즌 개막전에 맞춰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드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잭 오러클린은 2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마운드를 지켰다. 그는 “오랜만에 마운드에 서서 기쁘고,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한 경기가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구대학교는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으며, 이 행사는 삼성라이온즈와 협업하여 진행되었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신입생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DU인으로서의 확고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삼성라이온즈는 앞으로 남은 4경기를 통해 정규시즌 개막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관중들의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팀의 성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