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상호금융 — KR news
충북 서충주농협과 동청주농협이 상호금융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농협의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와 관련이 있다.

충북 서충주농협과 동청주농협이 최근 상호금융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충주농협은 2025년도 종합업적평가와 상호금융대상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으로 종합업적평가에서 수상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서충주농협은 3년 연속으로 상호금융대상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청주농협 역시 2025년 상호금융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들은 1천111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평가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두 농협의 조합장들은 각각 “조합원과 고객의 성원, 임직원의 노력으로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상호금융 분야에서의 이러한 성과는 농협중앙회가 설정한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농협중앙회는 비조합원 및 준조합원에 대한 가계대출을 제한하라는 공문을 발송했으며, 이는 가계대출 증가율이 1%를 초과한 농·축협이 대상이다.

올해 1월에는 상호금융 가계대출이 전월 대비 2조3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농협의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농협의 금융 안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호금융의 발전은 농협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도 연결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농협중앙회의 정책에 따라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과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성과는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