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사토리아 — KR news
온드레이 사토리아가 2026 WBC 일본과의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투구하며 체코의 영광을 이끌었다.

사토리아의 뛰어난 투구

2026년 3월 10일,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온드레이 사토리아가 일본과의 경기에서 4.2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투구하며 체코의 자부심을 높였다.

사토리아는 이번 경기에서 6개의 안타를 허용했지만, 볼넷 없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그는 3개의 삼진을 기록하며 일본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사토리아의 경력과 성과

사토리아는 2023 WBC에서 일본의 스타 선수 오타니 쇼헤이를 삼진으로 잡아 유명해졌고, 이후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체코의 전기기사로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경기가 그의 국가대표팀 은퇴 경기로 알려졌다.

그는 체코 역사상 첫 메달인 유럽야구선수권대회 동메달에 기여한 바 있다. 사토리아는 “오타니에게 삼진을 잡은 공은 항상 특별하지만, 이 메달은 내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경기 후 반응

사토리아는 “정말 좋은 일이다. 체코에서 날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야구를 하는 것은 내 인생에 대한 보상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3년 전 이곳에서 유명해졌고, 우리에게 가장 큰 국제대회서 끝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경기 후 한 관계자는 “사토리아, 체코를 자랑스럽게 했다.”라고 평가하며 그의 성과를 높이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