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7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참석하여 서해수호 55영웅과 유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의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기념식이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기념식에 처음으로 참석하였다.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여러분이 있기에 대한민국은 오늘도 굳건한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서해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용사들을 추모했다. 또한, 서해수호의 날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공동체의 의무로 강조되었다.
1996년 9월 18일, 북한 잠수함이 강릉 앞바다에 좌초되었고, 이 사건에서 18명이 전사하거나 사망했다. 올해는 이 사건 발생 30년이 되는 해이다.
여야는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유공자 처우 개선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었다. 정청래 대표는 “서해바다를 지키고 오늘도 푸른 파도로 기억되고 있는 용사들을 가슴 깊이 추모한다.”라고 말했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리기 위한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고 있으며, 매년 많은 이들이 참석하여 그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과 유족, 참전 장병들이 함께 모여 그들의 희생을 기리는 자리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서해수호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억하는 날로서 그 의미가 깊다.
이와 같은 기념식은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기억이 영원히 이어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