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observers say
“이 대통령이 중국으로 피신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거쳐 160조원이 넘는 비자금과 군사 기밀을 전달했다.” 이는 최수용이 주장한 내용으로, 최근 전한길 유튜버 고발 사건의 핵심 발언 중 하나이다. 이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이 전한길과 최수용을 경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한 배경이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들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이유로, 최수용의 발언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주장을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고 비판하며 강력한 반발을 나타냈다.
전한길은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수용은 전직 안기부 공작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수용은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원의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주장했지만, 전한길은 그의 발언을 제지하지 않았다. 이는 전한길이 지난해에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한 전력이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자금 조성에 국가 기밀인 군사 정보 유출이 포함된 것에 대해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사건의 심각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전한길은 자신의 방송 중 “핵폭탄급 주제”라고 언급하며 사건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또한, 김영윤은 이준석의 하버드 입학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이준석의 SAT 점수를 1440점이라고 주장했다. 전한길은 이준석의 하버드 복수 전공 주장을 반박했으며, 이와 관련된 논란도 계속되고 있다.
민주당은 가짜뉴스 유포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한길과 최수용의 고발 사건이 단순한 개인적 갈등이 아니라, 정치적 맥락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것을 시사한다.
전한길은 “전한길뉴스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방송 중 몇 번이나 밝혔지만 끝까지 전한길을 물고 들어가는 의도가 무엇이냐”고 반박하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사건의 경과와 결과에 따라 향후 어떤 발전이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