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서장훈 — KR news
서장훈이 EBS 프로그램에서 뒷다리 마비 유기견의 휠체어 착용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이철은 15년 차 '댕댕이 휠체어 아저씨'로서의 삶을 이야기했다.

서장훈은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에서 “왜 이런 고생을 해야 하는지”라며 뒷다리 마비 유기견의 휠체어 착용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이 방송에서는 유기견 ‘무강이’의 첫 휠체어 적응기가 그려졌다.

이철은 15년 차 ‘댕댕이 휠체어 아저씨’로, 강아지 보조기와 휠체어를 제작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는 한 달 평균 100개의 휠체어와 70개의 보조기를 제작하며, 지금까지 제작한 보조기는 1만 개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철은 “생각보다 아프고 힘든 아이들이 많다”고 전하며, 휠체어의 가격을 낮게 책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마지막 희망으로 찾아오는 만큼, 보호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철은 다양한 동물들을 위해 휠체어를 제작해왔으며, “크게는 코끼리부터 작게는 다람쥐까지 휠체어를 만들어봤다”고 말했다. 그의 노력은 많은 유기견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주고 있다.

서장훈의 눈물은 단순한 감정의 표현이 아닌, 유기견과 그 보호자들이 겪는 고통을 이해하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송은 많은 사람들에게 유기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의 이야기는 그가 한때 돈을 좇던 삶에서 벗어나 강아지들의 ‘휠체어 아저씨’로 살아가기로 결심한 배경을 보여준다. 그의 헌신은 유기견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서장훈과 이철의 만남은 유기견을 위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계속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유기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그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장훈과 이철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이철의 휠체어 제작 활동과 서장훈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