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설악산 — KR news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강원 고성문화재단이 생태·평화문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설악산, 생태·평화문화 커뮤니티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설악산은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생태와 문화,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이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강원 고성문화재단은 강원 고성군 간성읍 달홀문화센터에서 ‘지역 생태·평화문화 커뮤니티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생태관광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설악산은 1700m가 넘는 대청봉을 포함하고 있으며, 사계절마다 다른 자연 경관을 보여준다. 특히 가을 단풍철에는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소이다.

강원 고성은 DMZ와 가까운 지리적 특성으로 평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정기적인 실무협의체를 운영하여 공동 과제를 발굴하고 자원과 정보를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

노윤경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소장은 “설악산의 생태적 가치와 평화적 메시지가 문화와 예술을 통해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협약은 지역 사회와 관광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설악산에서는 최근 원형무지개가 관측되었으며, 이는 많은 등산객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한 등산객은 “하늘 한번 보세요”라고 말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였다.

앞으로 설악산과 강원 고성문화재단의 협력으로 생태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협약이 지역 경제와 생태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