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서유리 — KR news
서유리가 이혼 합의서를 공개하며 최병길 PD와의 재산분할금 문제를 제기했다. 이로 인해 두 사람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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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한 후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그녀의 개인적인 삶이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전 남편 최병길 PD와의 이혼 합의서를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며 재산분할금 문제를 제기했다. 그녀는 최 PD로부터 재산분할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합의서에 따르면 최 PD는 서유리에게 2024년 12월 31일까지 3억2300만원을 지급해야 하며, 지급이 지체될 경우 2025년 1월 1일부터 연 12%의 지연 이자를 가산해야 한다. 서유리는 “언제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하며 불만을 표출했다.

서유리는 2019년 최 PD와 결혼했으며, 2024년 3월에 이혼했다. 이혼 후 최 PD는 개인파산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유리는 이혼 후 20억원의 빚을 떠안았다고 밝혔으며, 현재까지 13억원을 상환했다고 전했다.

서유리는 “정말 전부 사업상 부채였나. 당신의 미국 유학 빚과 여의도 집 대출, 페라리 구입비 등이 아니었느냐”라고 반문하며 최 PD의 주장에 의문을 제기했다. 최 PD는 이에 대해 “서유리가 진 채무는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50 대 50 지분을 소유했던 ‘로나 유니버스’ 사업에 투입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서유리는 “갚았어야 할 채무도 안 갚았으면서 시비 걸지 말라”고 최 PD를 비난하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두 사람 간의 법적 분쟁이 예상된다.

관계자들은 이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하고 있으며, 서유리와 최 PD 간의 갈등이 향후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의 상황은 복잡하게 얽혀 있으며,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

서유리의 이혼 합의서 공개는 단순한 개인적인 문제를 넘어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그녀의 향후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이 사건의 진전 상황은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