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신유빈 — KR news
한국 남자탁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중국을 이겼다. 신유빈은 부상으로 여자대표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한국 남자탁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단체전에서 중국을 3-1로 꺾었다. 이는 한국이 단체전에서 중국을 이긴 지 36년 만이다.

오준성이 두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팀을 이끌었다. 그는 이번 경기를 통해 한국 남자탁구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여자대표팀은 신유빈의 허리 통증 재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유빈은 현재 세계 랭킹 10위이다.

여자대표팀은 대만과 루마니아와의 경기에서 각각 2-3으로 패배하며 2연패에 빠졌다. 신유빈은 대만전 준비 과정에서 허리 통증이 재발해 출전하지 못했다.

신유빈이 없던 가운데 김나영과 양하은이 분전했지만, 박가현은 베테랑들을 넘지 못했다. 한국 남자탁구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최강 중국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한국 남자탁구 대표팀은 1990년 베이징 아시안게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이겼다. 이번 승리는 한국 탁구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