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송민호 — KR news
송민호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VIP 시사회에 참석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송민호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2026년 3월 13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메소드연기’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송민호는 시사회에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하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송민호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 마포구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 부실 복무 의혹을 받고 있으며, 현재 102일간 무단결근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의 첫 공판은 2026년 4월 21일로 연기되었다.

이동휘는 송민호를 시사회에 초대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사실 내가 직접 초대한 건 아니라서…나도 현장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송민호의 참석이 논란이 되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송민호는 병역법 제89조의2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상황에 처해 있다. 병역 의무 이행 과정에서 부실 복무 의혹이 제기된 송민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송민호의 재판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관객들과 팬들은 그의 재판 결과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