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세종문화회관 — KR news
서울시무용단의 '스피드' 공연이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What observers say

“서울시무용단은 전통에 동시대적 감각을 더하며 한국춤의 새로운 가능성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이는 세종문화회관 사장 안호상이 서울시무용단의 비전을 설명하며 한 말이다. 서울시무용단의 ‘스피드’ 공연이 2026년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2025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M씨어터는 600여 석 규모로, 이번 공연은 서울시무용단의 2026년 첫 무대이다. 공연은 전통 타악과 전자음악이 함께하는 라이브 연주를 포함하며, 무대 위에서 타악과 전자음악, 미디어아트가 즉흥적으로 교류하는 독특한 형식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무용단의 단장인 윤혜정은 “이번 <스피드>는 전통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공연장의 특성을 적극 반영해 시대의 감각에 따라 변주되는 서울시무용단만의 유연한 창작 시스템을 보여주는 무대”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접근은 한국춤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서울시무용단의 철학을 잘 드러낸다.

공연의 중반부에는 무용수 단 한 명이 즉흥적으로 춤을 추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시무용단은 최근 뉴욕 댄스&퍼포먼스 어워드에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 부문을 수상하며 그들의 창작력을 인정받았다.

세종문화회관의 사장 안호상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춤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무용단은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며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스피드’ 공연은 서울시무용단이 보여주는 창작의 유연성과 전통의 변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관객들이 이 무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종문화회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무용단의 ‘스피드’는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예술적 표현을 시도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관객들은 이 특별한 경험을 기대하며 마음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