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이 옆구리 부상으로 MLB 시범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크레이그 스태먼 감독은 송성문의 상태를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송성문 부상, MLB 시범경기 출전 불투명
송성문이 옆구리 부상 재발로 MLB 시범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크레이그 스태먼 감독은 송성문이 오른쪽 복사근에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송성문은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1,500만 달러(약 222억 원)에 계약하며 빅리그 진출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무산됐다.
그는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기록하며 2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으나, 3회 공격에서 대타로 교체되었다. 송성문은 시범경기 초반 5타수 무안타로 시작했으나 최근 14타석에서 4안타 1홈런 2볼넷을 기록하며 반등의 기미를 보였다.
크레이그 스태먼 감독은 “송성문은 하루 단위로 상태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송성문이 그동안 조심스럽게 부상을 관리해왔다고 전했다. 또한, 송성문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송성문의 개막 엔트리 합류 여부는 부상 회복 상황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부상자 명단(IL)에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송성문의 부상 회복 상황이 불확실하며, 부상자 명단에 오를지 여부도 불확실하다.
관계자들은 송성문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으며, 그의 상태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하고 있다.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봐야 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