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튤립 행사에 10만 명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곳의 풍경과 공연은 세계 어느 명소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아일랜드에서 온 관광객은 이렇게 말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튤립 행사에 10만 명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었으며,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특별 개방된 튤립 풍차 전망대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행사에 대한 해외 방문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어르신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라면 내 인생의 마지막 사진을 남기고 싶을 정도로 환상적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순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앞으로 정원의 특색을 살릴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순천만국가정원은 국내 대표 힐링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튤립 행사는 순천만국가정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다시 찾고 싶어하는 장소로 남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