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택시 — KR news
서울시는 4월 6일부터 심야 자율주행택시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요금과 서비스 내용이 변경됩니다.

서울시 심야 자율주행택시 서비스 유료 전환

서울시의 심야 자율주행택시 서비스가 1년 반 동안 무료로 운행된 후, 2026년 4월 6일부터 유료로 전환됩니다. 이 서비스는 밤 10시부터 11시, 새벽 2시부터 4시까지는 5800원, 밤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6700원, 새벽 4시부터 5시까지는 48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현재 서울시는 심야 자율주행택시에 3대를 투입하고 있으며, 올해 중으로 10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주간 운행을 계획하고 있고, 아직까지 검증 절차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주시와 오산시의 택시 서비스

한편, 영주시는 ‘반띵 관광택시’를 운영하여 관광객들이 역사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관광택시 이용요금은 4시간 코스가 4만5000원, 6시간 코스가 6만원, 7시간 코스가 7만원입니다. 영주시 관계자는 “반띵 관광택시는 영화 속 이야기와 실제 역사 현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영주만의 관광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오산시는 택시 운수종사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 의견을 듣고 있으며, 이권재 오산시장은 택시 기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택시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보입니다.

서울시의 심야 자율주행택시 서비스의 유료화는 향후 택시 서비스의 변화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비스의 확대와 요금 체계의 변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