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태진아 — KR news
태진아의 아내 이옥형이 치매로 투병 중인 가운데, 하춘화가 방문하여 격려금을 전달했다.

서울 용산구에서 태진아의 아내 이옥형을 방문한 하춘화가 격려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태진아는 하춘화의 방문에 대해 SNS를 통해 감사의 글을 올렸다.

태진아는 “하춘화씨가 옥경이 문병차 방문해 주셨다”며 하춘화의 방문 소식을 전했다. 이옥형은 현재 치매로 투병 중이며, 하춘화는 그녀에게 응원의 말을 전하고 큰 선물까지 주고 가셨다고 밝혔다.

하춘화와 태진아는 50년 넘게 가요계에서 활동해온 동료로, 서로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태진아는 하춘화의 방문에 대해 “옥경이도 하춘화 씨를 알아보고 환하게 웃으면서 ‘V’ 자까지 그렸다”고 전했다.

이옥형의 치매 투병 소식은 2023년 11월에 알려졌으며, 태진아는 아내의 건강을 걱정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그는 하춘화의 방문에 대해 “하춘화가 옥경이에게 큰 선물까지 주고 가셨는데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태진아는 최근 신곡 ‘가시여인아’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음악 활동과 아내의 건강 문제는 그에게 큰 도전이 되고 있다.

하춘화는 태진아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이옥형을 위로하며,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태진아는 “항상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어가시라”는 하춘화의 말을 전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러한 따뜻한 방문은 가요계의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태진아와 하춘화의 관계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