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티빙 — KR news
티빙은 KBO 리그를 온라인 독점 생중계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이 다가오고 있다.

더 넓은 그림

티빙은 2024년부터 KBO 리그의 온라인 독점 생중계를 맡아왔으며, 2026년 3월 29일에 개막하는 KBO 리그 정규시즌에서 그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의 모든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인천 SSG 랜더스 필드, 잠실, 대구, 창원, 대전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진행된다.

티빙은 단순한 중계를 넘어 ‘베이스볼 투나잇’과 같은 인기 야구 프로그램을 디지털 독점 생방송하고,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티빙 슈퍼매치’를 실시하여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팬덤중계’ 기능을 통해 각 팀의 팬들이 채팅으로 실시간 소통하며 응원할 수 있는 점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 3월 마지막 주 티빙의 주간 활성이용자 수는 290만 명에 달했으며, 2024년 3월 마지막 주에는 435만 명으로 급상승했다. 이는 티빙의 KBO 중계가 팬들에게 얼마나 큰 인기를 끌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수치이다. 또한, 2023년 12일부터 23일까지의 일일 활성이용자 수 총합은 1975만 명으로, 이는 지난달 같은 기간의 1648만 명에 비해 20% 증가한 수치이다.

티빙은 KBO 중계 3년차를 맞아 자신만의 라이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티빙 관계자는 “야구는 티빙이라는 공식을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의 중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변화는 KBO 리그의 온라인 중계 시장에서 티빙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은 KIA와 SSG의 경기가 SPOTV에서 중계되며, KT와 LG의 경기는 SBS SPORTS에서 송출된다. 롯데와 삼성의 경기는 MBC SPORTS+에서, 두산과 NC의 경기는 KBS N SPORT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이는 각 방송사들이 KBO 리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티빙의 KBO 중계는 단순한 스포츠 중계를 넘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앞으로의 중계에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세부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