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2026년 들어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단 1승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 리그 16위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12월 28일 이후 승리가 없는 토트넘은 7승 9무 14패로 승점 30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1무 4패를 기록한 토트넘은 강등 확률이 14.9%로 분석되고 있다. 2025-26 EPL 30라운드에서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겼지만, 이 결과는 팀의 부진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리버풀의 소보슬러이는 “리버풀은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했지만 올 시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팬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축구 해설가 캐러거는 “토트넘은 지금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형편없는 팀이다.”라고 언급하며 팀의 현 상황을 비판했다.
토트넘의 극심한 부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난 다니엘 레비 전 회장의 책임으로 떠넘겨지고 있다. 비나이 벤카테샴은 “이런 결과가 나올 줄 알았다.”고 말하며 팀의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토트넘은 1977년 이후 처음으로 강등될 수 있는 상황에 놓여 있으며, 이는 팬들과 구단 모두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팀의 부진이 계속될 경우, 강등의 위협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19일 홈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르며, 22일에는 리그 17위인 노팅엄 포레스트와 맞대결을 치를 예정이다. 이 두 경기가 팀의 향후 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상황이 이렇게 악화된 가운데, 토트넘의 팬들과 구단 관계자들은 팀이 빠르게 회복하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팀의 성적이 개선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 Details remain unconfir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