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시청률 13.1% 기록
2026년 3월 9일, 서울에서 방송된 tvN의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13.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모든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 드라마는 1990년대 후반 IMF 금융위기를 배경으로 하며, 박신혜가 맡은 홍금보라는 캐릭터가 부패를 밝혀내기 위해 잠입 수사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하정우가 출연하는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19년 만에 그가 돌아오는 작품으로,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기수종이라는 캐릭터가 빚을 통해 건물주가 되고, 가짜 납치 계획에 연루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하정우는 이 캐릭터가 경매에 넘어갈 위험에 처하는 위기를 겪는다고 전했다.
하정우는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시청률로 매회 평가받는 일이 익숙지 않은데 겸허한 마음으로 시청자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막연한 희망을 갖고 감당하지 못할 일을 벌이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주제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감독인 임필성은 ‘남극일기’와 ‘마담 뺑덕’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그의 독특한 연출력이 기대된다.
윤석진 감독은 “IMF 외환위기 당시를 사실적이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로 그려 내며 사회 부패를 꼬집었다.”고 설명했다.
tvN의 두 드라마는 서로 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모두 한국 사회의 복잡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두 드라마의 첫 방송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시청률과 반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