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우버 컵 — KR news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대만을 제압하고 10회 연속 우버컵 4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의 활약이 돋보였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10회 연속 우버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대만을 매치 스코어 3-1로 제압했다.

첫 단식에서 안세영은 대만의 치우 핀치엔을 2-0으로 이겼다. 이어 이소희-이연우 조가 2-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김가은은 2단식에서 0-2로 패했지만, 정나은-김혜정 조가 2-0으로 승리하여 4강행을 확정지었다.

이번 승리는 한국 여자 배드민턴 팀의 지속적인 성과를 보여준다. 한국은 2008년 자카르타 대회 이후 한 번도 준결승에 오르지 못한 적이 없다. 한국은 또한 2010년과 2022년에 두 차례 우버컵 정상에 올랐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의 첫 경기 승리는 팀에 큰 힘이 되었다. 한 관계자는 “안세영이 첫 경기를 잡자, 한국의 벤치가 먼저 편안해졌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았다. 다음 상대는 인도네시아이다. 한국 남자 대표팀은 덴마크에 1-4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 복식은 여전히 강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의 성과는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관중들은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인도네시아와의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