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후배 문동주에게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문동주는 오른쪽 어깨 수술이 필요하다.
원태인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후배 문동주에게 진심 어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원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동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응원의 뜻을 밝혔다.
그는 “건강히 돌아올 거라 믿어. 언제나 긍정적이고 밝던 너니까 너의 몫까지 열심히 던지고 있을게”라고 말했다. 문동주는 오른쪽 어깨 관절 와순 손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고,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문동주와 원태인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함께 훈련하며 가까워졌다. 하지만 원태인도 부상으로 WBC 대표팀에서 낙마한 경험이 있다. 이로 인해 두 선수는 서로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다.
한화 구단은 문동주의 부상 검진을 미국 조브클리닉에 의뢰했다. 또한, 오승환이 원태인의 욕설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논란이 일었다. 원태인은 경기 중 감정이 폭발하여 사과하기도 했다.
그는 “부상 복귀 후 너무나도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해명했다. 원태인의 행동은 LG 정수성 코치가 너무 큰 모션을 취해 집중에 방해되는 부분을 류지혁에게 하소연하는 과정에서 나온 모습이었다고 강민호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