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연수구 — KR news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의 행정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분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연수구가 송도국제도시의 행정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분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연수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주요 사실:

  • 인천 연수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28명 모집한다.
  • 모집 자격은 만 65세 이하의 연수구 주민이다.
  •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2년 동안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 연수구는 의료와 요양을 통합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송도국제도시는 인구가 23만 명을 넘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 체계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연수구 지역 출마자들은 송도국제도시 분구 공약 선포식을 개최했다. 정지열 후보는 “송도 분구가 단순한 행정구역 분리가 아닌 ‘연수구 제2의 도약’임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송도국제도시는 행정 수요를 기존 이원화된 체계로는 감당하기 어려워, 이러한 변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앞으로 연수구의 행정 변화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