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양민혁 — KR news
양민혁은 코번트리 시티의 우승 행사에서 소외되어 버스의 맨 뒤에 앉아 있었다. 그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바라보고 있다.

양민혁은 팀의 우승 행사에서 소외되어 버스의 맨 뒤에 앉아 있었다. 그는 20세의 대한민국 축구 선수로, 현재 코번트리 시티에서 임대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코번트리 시티는 2025~2026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여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다. 양민혁은 팀의 일원으로서 이 성과에 기여했지만, 후반기에 3경기, 총 29분만 출전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양민혁을 영입하기 위해 직접 전화했다. 양민혁은 1월 12일 FA컵에서 데뷔전을 치렀고, 1월 27일 노리치시티와의 경기에서 두 번째 경기를 치렀다.

그는 챔피언십에서 EPL 승격을 이룬 한국인 선수 중 세 번째이다. 양민혁은 자신의 원소속팀인 토트넘에 어필하지 못했다. 이후 코번트리 지역지에서는 그를 일본인 선수와 착각하기도 했다.

프랭크 램파드는 “양민혁은 안쓰더니”라고 언급하며 그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또한 “내 축구 인생 최고의 업적 중 하나”라고 말했다.

양민혁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바라보고 있다. 그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